[스크랩] 선교지 어린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선교지 어린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기쁜 성탄절입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요즈음 경제가 어렵습니다.
선교지의 선교사들은 무척 더 어렵습니다.
모든 것이 낮 설기만 한 이국 땅 오지에서
주님만을 사랑하며, 의지하며, 순교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만을 증거하기위해 모든 것을 바치시는
선교사님들의 현지의 힘든 삶의 소식은 가슴이 찡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선교 활동 중 가장 힘든 일은 어린이를 바르게 양육하는 일입니다.
어린영혼들이 바르게 자라야 세상을 바꾸어 가기 때문입니다.
그 영혼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 얼마나 시급한 일인지 모릅니다.
스스로를 지키고, 이웃을 지켜가는 자들로 세워가야 하기 때문 입니다.
영양결핍에 의해 실명이 되어가는 어린이 들을 구해야 합니다,
노예처럼 팔리고 있는 어린이들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구해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사랑을 받고 자라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자들로 자라야 합니다.
청소년 들이 아무런 이유 없이 잠재적 분노 때문에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술과 마약과 게임 등에 빠지지 않도록, 삶을 스스로 포기하지 않도록,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어린이들을 구해야 합니다.
선교지 현장에서 몸과 맘을 다해 뛰고 계시는 선교사님들을 도와
어떤 형태로든지 어린이들을 구해야합니다. 교육하고 보호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도 오만, 게으름, 과보호, 편애에 의한 피해와
또한 비하의식, 의식 장애 현상으로부터도 보호되고 치유되어야 합니다.
어린이들의 영혼을 사랑해야 하며, 어떤 형태로든지 어린이들을 구해야합니다.
아동 구호를 위한 협력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삼 만원이면 한 어린이의 한 달 후원금이 됩니다.
어린이 영어교실 운영으로 작은 도움을 주고 있으나 부족합니다.
자녀의 이름으로 헌금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전쟁이후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경험이 우리역사에 있습니다.
어린 생명을 살리는 귀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신다면
현지 선교사님들의 사역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손길이 되어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펼치시면,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권면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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