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축제를 마치고

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인도네시아 현지인 목회자 들을 위한 축제가 있었습니다. (6월.5-7 일)

현지 선교사 들과 한국의 영성훈련 (회복축제) 팀이 협력하여

은혜롭게 이박 삼일의 연수를 마쳤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척박한 땅에 씨앗를 심었습니다.

영성을 새롭게 회복시키는 훈련이론과 체험훈련 이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꼬리만 남은 삶인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섬기는 손길로, 증인의 사역으로 기쁘게 드리길  원합니다.

 

치유와 위로와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현지 선교사 들과 현지인 목사 들이 협력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확장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귀한 일꾼 들이었고, 열심있는 참여자 들 이었습니다. 

 

귀하게 성장시켜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영적  복음의 씨앗으로.사랑의 증인으로, 

귀한 열매를 맺어 열방으로 펼쳐갈 수 있으리라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고 축복하시리라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사역을 자원해서 훈련을 감당하신 목사님 들, 

자원 봉사자 들, 사모님 들  참 수고하셨습니다. 

팀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이형로 목사님 과 협력 목사님 들 , 팀원 여러분모두에게.

또한 연수생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히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을 삶을 통해 올려드리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