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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우리 피난처
문영은
2015. 10. 20. 07:15
주는 우리 피난처 큰 환란 중에 도우시니
땅이 변하여 넓은 바다되고 큰 물 넘쳐도 두렵잖네.
와서 보라 참 놀라우신 주님이 하신일
그는 온 세상 사람중에 계시도다.
말씀으로 우리들을 이끄시네.
하늘 높이 울리도록 주의 이름 찬양하라! 영원토록!
주는 우리 피난처 큰 환란 중에 도우시니
땅이 변하여 넓은 바다되고 큰 물 넘쳐도 두렵잖네.
와서 보라 참 놀라우신 주님이 하신일
그는 온 세상 사람중에 계시도다.
우리 맘의 완학함을 녹이시네!
하늘 높이 울리도록 주의 이름 찬양하라! 영원토록!
주는 우리 피난처 큰 환란 중에 도우시니
땅이 변하여 넓은 바다되고 큰 물 넘쳐도 두렵잖네.
하나님은 우리들의 피난처라!
청주 장로교 연합 성가제에
북부교회에서 찬양한 찬양곡 가사이다.
은혜로운 가사라 공유하고 싶어 옮겨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