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원하시기에
오늘의 삶이 있음을 깨닫고,
오늘의 삶을 통한 사명이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기쁜 소식, 또 슬픈 소식,
기쁨, 슬픔, 고통, 아픔,
오늘의 삶의 여러 형태의 모습도,
다시 새기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사랑을 받지 못하면,
변화되기엔 너무 어려운
인생임을 고백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아,
쓰임 받는 도구인 것을,
고백하는 순간부터 변화가 시작됨을
깨닫고 고백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의 향기가,
나의 삶의 모습에서 흘러,
아파하는 형제에게 위로가 될 때,
기쁜 마음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성서중의 인물을 생각해보며,
사도바울과 다니엘을 닮아
역경에서도, 생명의 주님을 전하는
통로가 되길 원해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래의 글은 교회 카페에 올려 진
가슴을 적시는 감격의 찬양인데,
기쁨 마음으로 이렇게 다시 옮겨보며,
회개하는 영혼이 되어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너무 멀리 왔나요? 주님께 돌아가기엔
사랑의 주님 그 품을 떠나 내 영혼 잃어버린 지금
너무 늦은 건가요? 내 영혼 회복하기엔
수많은 죄악 속에 갇혀서 주님을 잃어버린 지금
하지만 내 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 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내 영혼 살 수 있도록
하지만 내 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없는 주님에 사랑을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 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내 영혼 살 수 있도록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 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내 영혼 살 수 있도록 나를 구원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