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한참을 집떠나 있다가 오랫만에 돌아와
반가운 소식 접하고 편지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바쁜시간 쪼개어 편지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딸, 문진형은 담낭 제거수술을 잘 끝내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다행이 하루만 수유를 못했고, 계속 수유를 할 수있게 되어서,
아기에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고통 중에도 순산케하셨고, 수술도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중보기도 해주신 선교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틀의 여유가 있어 포항 아들 집에 갔을 때,
서신을 띄우려했으나, 컴퓨터의 고장으로 실패하고,
집에 돌아와 이렇게 소식을 늦게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요즈음 계속 ,
하나님의 이름으로 봉사하던 이 들이 아프카니스탄에서
고난을 받는 모습들이 온종일 뉴스로 들려옵니다.
이렇게 목숨을 하나님께 맡기고,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께,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동행하심을 기도 드립니다.
사자굴에 들어가며,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라고 신앙을 고백하는 다니엘처럼,
험난한 순교자의 길을 걷는 선교사님들의 발자취가
예수님이 가시고자하는 발자취임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힘내십시요.
순교자의 길일지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은,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뜻이 있을 테니까요.
이제는 외롭지 않게,
하나님이 이렇게 좋으신
선교사님 내외분을 소개해 주셨으니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동행하시길 기도드리며...
종종 소식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할렐루야!
청주에서 처음 뵙고도,
오랜 친구처럼 반가워하는 사람이 드립니다.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이명국 선교사입니다.
날짜 : 2007년 7월 24일 화요일, 오전 01시 08분 08초 +0900
보낸이 : "mayuree" 받는이 : "문영은 집사님(청주 북부 교회)"
문영은 집사님!
믿음안에서 멋진 집사님을 만나게 되어 기쁘네요.
저는 조금전에 싱가폴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내일 새벽에 태국으로 출발하여 3주간 전도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따님 문진형 자매님의 담석증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헌금에 감사드리구요
더욱 깊은 믿음의 교제가 계속되어지길 바랍니다.
저희 선교 소식은 cpm.or.kr 에 계속 올리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명국 드림.
한참을 집떠나 있다가 오랫만에 돌아와
반가운 소식 접하고 편지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바쁜시간 쪼개어 편지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딸, 문진형은 담낭 제거수술을 잘 끝내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다행이 하루만 수유를 못했고, 계속 수유를 할 수있게 되어서,
아기에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고통 중에도 순산케하셨고, 수술도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중보기도 해주신 선교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틀의 여유가 있어 포항 아들 집에 갔을 때,
서신을 띄우려했으나, 컴퓨터의 고장으로 실패하고,
집에 돌아와 이렇게 소식을 늦게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요즈음 계속 ,
하나님의 이름으로 봉사하던 이 들이 아프카니스탄에서
고난을 받는 모습들이 온종일 뉴스로 들려옵니다.
이렇게 목숨을 하나님께 맡기고,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께,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동행하심을 기도 드립니다.
사자굴에 들어가며,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라고 신앙을 고백하는 다니엘처럼,
험난한 순교자의 길을 걷는 선교사님들의 발자취가
예수님이 가시고자하는 발자취임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힘내십시요.
순교자의 길일지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은,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뜻이 있을 테니까요.
이제는 외롭지 않게,
하나님이 이렇게 좋으신
선교사님 내외분을 소개해 주셨으니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동행하시길 기도드리며...
종종 소식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할렐루야!
청주에서 처음 뵙고도,
오랜 친구처럼 반가워하는 사람이 드립니다.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이명국 선교사입니다.
날짜 : 2007년 7월 24일 화요일, 오전 01시 08분 08초 +0900
보낸이 : "mayuree" 받는이 : "문영은 집사님(청주 북부 교회)"
문영은 집사님!
믿음안에서 멋진 집사님을 만나게 되어 기쁘네요.
저는 조금전에 싱가폴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내일 새벽에 태국으로 출발하여 3주간 전도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따님 문진형 자매님의 담석증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헌금에 감사드리구요
더욱 깊은 믿음의 교제가 계속되어지길 바랍니다.
저희 선교 소식은 cpm.or.kr 에 계속 올리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명국 드림.
출처 : 청주북부교회
글쓴이 : 문영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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