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체험의 종교라 한다
우리는 주님과의 관계속에 추억을 신앙체험 이라고 표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서 신앙체험은 좋은것이지만
추억으로만 기억하는 것에서 머물러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예수믿고 달라진 것 들이 무엇이 있나 하나 하나 점검해 보노라면
나의 신앙의 현 주소가 나온다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면 우리의 심령이 거듭나게 된다
거듭난 사람의 특징은 생각이 달라진다.
좌절에서 소망을 품게되고
고난 중에도 감사가 넘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세상의 부정적인 대화에서 긍정의 사람으로 표현력이 바뀌게 된다
또한 거듭난 사람은 가치관이 달라진다
세상 물질적인 것에서 영적인 것으로
썩어질것 들에서 썩지 않을 영원한것들을 사모하게 된다
거듭난 사람은 인생의 목적이 달라지게 되어 있다
나 중심의 삶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될 뿐더러
나보다 남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
하나님은 심판자에서 아버지로
종에서 자녀로 신분이 바뀌게 된다
거듭난 사람은 내일 일에 대한 걱정이 사라진다
모든 근심과 걱정과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기 때문 이다
거듭난 사람은 내일에 소망으로 인해 기쁨이 넘친다
거듭난 사람은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충만하게 된다
그러기에 거듭난 사람은 언제나 주님과 동행 하면서
주님과의 대화를 잊지 않고 교제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된다
거듭난 사람은 예수님처럼 희생 하기를 즐거워 하며
입에서 찬송과 감사가 끊이지 않는다
거듭난 사람의 생각은 온통 하늘나라에 가 있다
만약에 그렇지 못하다면
나는 아직도.....
.....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