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잔치에 참여하자!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
아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믿는 것은 얼마나 더 귀한 일인지...
행하는 일은 얼마나 더 더욱 귀한 모습인지...
지혜로운 자는 알 수가 있지...
신념이 있는자는 믿고 구원이르지...
사랑이 있는 자는 주님의 손길로 살지..
잘 행하였다고 인정을 받고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 받는 모습은
정말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
감당하기 어려운 크고 중요한 일이 아니고
우리에게 맡겨진 작고 사소한 일 일지언정
잘 감당한 것에 대해 칭찬이 아닌가?
작고 사소한 일에 충성하는
그 모습 보시고 크고 중요한 일을 맡기시겠다는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약속이 아닌가?
작은 몫을 감당하는
지혜와 믿음과 행함을 보시고
사명과 축복의 새 삶으로 인도하심이 아닌가?
오라 하시며,
주인의 행복 잔치에 함께 참여하자 하시는
착하고 충성된 종에게 하시는 축복이 아닌가?
아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믿는 것은 얼마나 더 귀한 일인지...
잘 행하는 일은 얼마나 더 더욱 귀한 모습인지,,,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I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
From
Parables of the Talents.
Matthew 25:
130216
새벽 묵상의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