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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도에 대한 단상

문영은 2016. 6. 18. 16:32

기도에 대한 단상

 

 

 

글쓴이/봉민근


지금 나의 기도는 나의 영적인 근육을 만들어 주며

힘의 근원이 될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기도가 힘들어 보여도

깊은 기도 속에 사는 자는 기도의 위력을 실감하며 체험하게 된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항상 기도의 형식 속에서 더 깊이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 나의 기도가 훗 날 나의 위대한 성()을 건축 하는 일이 되며

국엔 주님 모시고 사는 궁전이 될 것이다.

 

그러기에 기도는 힘이다.

기도는 능력의 원천이며

기도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열쇠다.

 

기도속에 답이 있고

기도 속에 주님이 계신다.

기도는 위대한 일 이며 거룩한 행위인 동시에

성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기도에 응답 받지 못하는 사람은

이제 겉 할기식 기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형식적이고  외식적이며 시간에 쫒기는 기도는 하나님을 감동시킬수 없고

응답을 기대 할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기도는 중심을 하나님깨 드리는 일 이며

성령의 깊은 곳까지 깨닫게 하는 능력이 있다.

 

기도하는 중심에 주님이 좌정하고 계시며

기도를 소중이 여기는 자를 주님도 존귀히 여기신다.

 

미련한 자는 기도하지 않는 자이며

기도의 능력을 부정하는 자이다.

 

기도가 능력이 있음은 하나님께서 들으심이며

항상 응답하실 준비를 하고 계신 주님이 약속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는 응답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은 기도를 통하여 은밀한 사랑을 나누기를 기뻐 하신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와 대면 하기를 기뻐하시며

대화를 통하여 하늘의 신령한 빛을 비추시길 기뻐하신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쉬지말고 기도하라.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행동으로 기도하라.

 

기도하면 기쁨이 넘치고

기도하면 주님이 함께 하시고

기도하면 경건의 사람이 되며

기도하면 주님의 사람이 된다.

 

기도하는 자는 세상을 다스리는 자요

기도하는 자는 세상을 이긴 자요

기도하는 자는 천국을 소유 한 자다.

 

기도하다 망한 사람 없으며

기도하다 죽은 자 없고

기도하다 죄 짓는 자 없다. 

 

바보는 기도 하지 않는다.

어리석은 자도 기도하지 않는다.

기도하는 자는 총명을 얻으며

기도하는 자의 미래는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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