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새벽 기도회 셋째 날 (6/7/06)
제목: 나를 보내 주소서
말씀: 마태 9:35-38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 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같이
유리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을 보내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설교 말씀을 시로 요약해 봅니다.
주여 나를 써 주소서
주님
원하시면
이 몸
써 주시길
원합니다.
주님
오병이어의
작은 것이오나
받아 주시길
원합니다.
주님의
주신 사랑
나도
전하길
원합니다.
주님이
가신 길
나의 십자가 지고
따라가길
원합니다.
주님
부족하여도
주신 사명
감당하길
원합니다.
주님
나의 모든 짐
주님께
맡겨 드리길
원합니다.
주님
나사는 동안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가길
원합니다.
주님
추수할 것이 많은데
나를 일군으로
써주시길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일군으로 귀하게 쓰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